전도서 3:1-11
하나님이 모든 것을 지으시되…
그러나 하나님이 하시는 일의 시종을 사람으로 측량할 수 없게 하셨도다(11)
하나님이 사람에게 허락하지 않으신 영역이 있습니다. 일의 시작과 끝을 아는 일입니다. 우리는 인생의 시작과 끝을 알지 못하며 관계나 사건도 마찬가지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범사에 그때를 알기위해 발버둥치지만 그리스도인은 그때를 모르기에 하나님의 시간인 영원을 소망할 수 있습니다.
혹시 일의 때를 몰라 힘드십니까? 허락하지 않으신 그 때를 알기위해 조바심치기보다 모든 시간의 주인이신 내 삶의 주권자이신 하나님을 알아가기 위해 애써야 하지 않을까요?
https://youtu.be/h5BE5uLNwYc?si=6vM4ivoRsiCFqJ44
(나의 하나님)
주님! 오늘도 나의 하나님을 더 깊이 알아가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하며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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