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전한 신뢰로 누리는 평안 장 경 철
주님이
내게 평안을 선물하실 때
반드시 한가지 고백을
요구하십니다.
내 삶에 무수한 문제가 있지만
주님이 그 문제보다
크신 분임을 고백할 때,
주님이 온 세상보다
크신 분임을 고백할 때,
내 안에 하늘 평안이 임합니다.
미래에 대한 염려,
과거에 대한 후회,
현재의 불안이
내 존재를 흔들어 놓을 때
주님은 그 삶의 격랑에서
그분 임재를 붙들고
고백하는지를 보십니다.
주님을 향한 온전한 신뢰의 고백,
그리고 온전한 사랑의 고백이
내 입술에서
흘러나오기 시작할 때
주님은 그 무엇에도
흔들리지 않는 완전한 평안을
선물하십니다.
https://youtu.be/3dB-9Di3YAE
(주만 의지해)
주님! 오늘도 주님만을 온전히 신뢰함으로 하늘 평안을 누리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하며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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