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만나 아침 묵상/구약5. 신명기 묵상노트

신명기 31장 30 – 32장 14 하나님의 위대하심과 이스라엘을 향한 은혜의 노래

smile 주 2025. 9. 26. 06:58

오늘의 본문 (쉬운 성경)

모세의 노래1

30 <모세의 노래> 모세가 이 노래를 모든 이스라엘 백성에게 끝까지 들려주었습니다.
1
하늘아, 들어라. 내가 말할 것이다. 땅아, 내 말에 귀를 기울여라.

2 내 가르침은 내리는 비와 같고, 내 말은 맺히는 이슬과 같다. 풀 위에 내리는 소나기요, 채소 위에 내리는 가랑비다.

3 내가 여호와의 이름을 선포할 때, 너희는 우리 하나님의 높으심이여라고 대답하여라.

4 여호와께서는 바위와 같으시니 하시는 일이 완전하고 그의 모든 길은 공정하시다. 거짓이 없으시고 미쁘신 하나님이시며, 공정하시고 올바른 하나님이시다.

5 하지만 그들은 하나님께 죄를 지어 부끄럽게도 이제는 하나님의 자녀가 아니다. 못되고 비뚤어진 백성이다.

6 이 어리석고 미련한 백성아, 어찌하여 여호와께 이렇게 갚느냐? 여호와께서는 너희를 지으신 너희의 아버지시며 너희를 만드시고 너희를 세우셨다.

7 옛날을 기억하여라. 이미 지나간 해를 생각해 보아라. 너희의 아비에게 물어 보아라. 일러 줄 것이다. 너희의 장로들에게 물어 보아라. 가르쳐 줄 것이다.

8 가장 높으신 하나님께서 나라들에게 땅을 주시고 인류를 나누셨다. 백성의 경계를 정하시고 이스라엘 백성의 수를 세셨다.

9 여호와께서 자기 백성을 자기 몫으로 삼으셨고 야곱 백성을 택하여 자기 것으로 삼으셨다.

10 여호와께서 거칠고 황폐한 광야에서 야곱 백성을 찾으셨다. 그들을 감싸 주고 돌보셨으며 자신의 눈동자처럼 지켜 주셨다.

11 독수리가 둥지 위를 날며 새끼들 위에서 퍼덕이듯이, 날개를 펴서 새끼들을 받아 날개 위에 놓고 새끼들을 나르듯이,

12 여호와만이 그들을 이끄셨다. 다른 신은 그들 곁에 없었다.

13 여호와께서 그들을 땅의 높은 곳에 두셨고 밭의 열매를 먹이셨도다. 바위에서 꿀을 주시고 단단한 바위에서 기름을 먹게 하셨다.

14 소젖과 양젖, 기름진 어린 양과 염소, 바산의 양과 염소, 그리고 가장 좋은 밀을 붉은 포도로 빚은 포도주와 함께 마시게 하셨다.

 

한국 교회와 함께  큐티를 보다  영상강해

https://youtu.be/8HV9eDrDH00?si=Ggk0igxzKTnvYKqX

 

​​오늘의 말씀 묵상 (주만나 큐티)

하나님을 찬양하라

모세는 하나님의 명령대로 이스라엘 총회에서 노래의 말씀을 읽어 백성이 듣게 합니다. 모세는 하늘과 땅을 증인으로 초청하면서 하나님의 교훈의 말씀을 들으라고 선포합니다. 또한 하나님의 완전함과 의로움과 진실함을 찬양했습니다. 이처럼 모세의 노래의 내용은 하나님의 이름을 전파하는 것이었습니다. 하나님의 성품과 그분의 놀라운 역사를 알게 함으로써 백성으로 하여금 하나님에게 영광을 돌리게 하려 함이었습니다. 우리의 찬양의 첫 장은 하나님의 위엄과 그 완전하심을 높이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홀로 찬양 받기에 합당하신 분입니다. 성도는 상황과 형편에 관계없이 하나님을 먼저 찬양하며 영광을 돌려야 합니다.

 

오늘의 만나

주로 부르는 찬양의 가사는 하나님의 무엇을 찬양하고 있습니까?

처한 상황과 관계없이 하나님을 찬양할 수 있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이스라엘을 기업으로 삼으시다

모세는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을 지으신 이요 아버지시라고 노래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이 땅의 모든 민족들을 지으사 그 경계를 정하셨고, 특별히 야곱, 즉 이스라엘을 택하사 기업으로 삼으셨습니다. 독수리가 자기 새끼를 기르고 지킴 같이, 하나님은 자기 백성과 함께 하시고 인도하시는 분임을 모세는 노래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과거에 어떻게 하나님이 그들의 조상들을 애굽에서 구원하시고 광야에서 인도하셨는지 잘 알고 있었습니다. 이와 같이 우리도 하나님의 택하심과 인도하심을 신뢰하며 노래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백성을 약속의 땅으로 인도하시고 하늘의 은혜와 땅의 소산으로 먹이실 것입니다.

 

오늘의 만나

하나님의 섭리는 어떻게 나를 인도해 오셨습니까?

나를 택하시고 인도하시는 하나님을 오늘 나의 삶 가운데 어떻게 체험하고 있습니까?

 

(오늘 본문의 배경)

오늘 본문은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에게 마지막으로 전하는 고별 설교의 일부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40년간의 광야 생활을 마치고 약속의 땅 가나안에 들어가기 직전, 모압 평지에 모였을 때의 이야기입니다. 모세는 이제 자신의 사명이 끝났음을 알고, 백성에게 율법을 다시 가르치고 하나님의 언약을 기억하도록 당부합니다. 특히 이 부분은 모세가 직접 지은 노래, 즉 **'모세의 노래'**의 서론에 해당하며, 이스라엘이 앞으로 겪게 될 미래의 배신과 하나님의 신실한 사랑을 예언적으로 담고 있습니다. 이 노래는 후대에 백성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잊지 않도록 증거의 역할을 하도록 주어졌습니다.

 

(오늘 본문 요약)

신명기 31 30– 32 14절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신실하게 인도하셨음을 증언하는 모세의 노래입니다.

  • 31장 30절: 모세가 이스라엘 온 회중에게 이 노래의 말씀을 끝까지 말합니다.
  • 32장 1-3절: 하늘과 땅을 불러 증인 삼아,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하며, 그 이름을 전파합니다.
  • 4-6절: 하나님은 반석이시며 공의롭고 진실하신 분이나, 이스라엘은 그를 배신한 패역한 백성이라 증언합니다.
  • 7-9절: 옛날을 기억하고 조상들에게 물으라 권하며, 하나님께서 민족들을 나누실 때 이스라엘을 특별히 자신의 몫으로 삼으셨다고 말합니다.
  • 10-12절: 하나님은 광야에서 이스라엘을 만나 보호하시고, 마치 독수리가 새끼를 돌보듯이 인도하셨다고 표현합니다.
  • 13-14절: 하나님은 그들에게 좋은 땅의 소산과 풍요를 누리게 하셨음을 노래합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 주시는 깨우침)

오늘 말씀은 우리에게 하나님의 무한한 사랑과 신실하심을 깨닫게 해줍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배반할 것을 아시면서도 끝까지 그들을 사랑하고 돌보시는 하나님의 모습을 통해, 우리 역시 불완전하고 연약함에도 불구하고 변함없이 사랑받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지혜와 능력, 평안과 기쁨을 주시며, 우리의 보금자리를 안전하게 지켜주시는 분임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어리석게 세속적인 것에 눈을 돌리고 하나님을 떠나려는 유혹에 빠지지 않도록 경계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크신 은혜를 잊지 않고, 오직 그분만을 의지하며 감사함으로 살아가야 할 책임이 우리에게 있습니다.

 

(오늘의 기도)

이스라엘을 눈동자 같이 지키신 독수리 같으신 하나님 아버지! 오늘 말씀을 통해 저희를 향한 아버지의 변함없는 사랑과 신실하심을 깨닫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저희가 넘어지고 실수할 때에도 외면하지 않으시고 끝까지 인도하시며 보호하시는 그 은혜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때로는 세상의 유혹에 흔들려 아버지의 사랑을 잊고 어리석게 행할 때가 있었음을 고백합니다. 이제는 깨어 있어 아버지께서 저희에게 주신 사랑을 잊지 않고, 오직 아버지만을 의지하며 살아가는 지혜를 주시옵소서. 저희 삶이 아버지의 영광을 드러내는 삶이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