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행전 2:43-47
날마더 마음을 같이하여 성전에 모이기를 힘쓰고 집에서 떡을 떼며 기쁨과 순전한 마음으로 음식을 먹고(46)
초대교회 성도들의 식탁은 예배의 자리, 전도와 선교의 자리였습니다. 함께 식사하며 신앙을 고백하고 확인하는 자리였습니다. 함께 나누는 식사는 복음의 증언이었고 공동체적 삶 자체가 전도의 통로였습니다.
오늘날 성도들의 식탁은 산업화와 개인주의, 코로나19 팬데믹으로 교회의 공동 식사 전통을 크게 약화시켰고 공동체의 식사는 귀찮고 부담스러운 일이 되었습니다.
식탁은 단순히 끼니를 해결하는 자리가 아닙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나누고 공동체를 세우는 교제의 자리입니다. 우리에게도 식탁의 은혜가 넘치는지요?
https://youtu.be/fmWYxEzT8b0?si=vcTU3xb5C9vJ-1Kd
(함께 지어져 가네)
주님! 우리에게도 식탁의 은혜가 넘치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하며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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