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애굽기 15:22-26
마라에 이르렀더니 그곳 물이 써서 마시지 못하겠으므로 그 이름을 마라라 하였더라 백성이 모세에게 원망하여 이르되 우리가 무엇을 마실까 하매(23,24)
홍해의 기적을 본 감격과 기쁨이 채 가시기도 전에 이스라엘 백성은 마라의 쓴 물 앞에서 모세를 원망합니다. 우리에게는 이런 모습이 없을까요?
인생의 마라는 문제 앞에 불평, 불만이 아니라 하나님을 더욱 의지하고, 하나님 앞에 엎드려 기도하라는 신호입니다. 차가 막히면 우리는 차 안에서 발을 구르지만 독수리는 날아오르면 그뿐입니다.
끝없이 반복되는 인생의 마라앞에서 언제까지 불평과 두려움으로 발을 구르고 계실는지요? 그럴 때마다 온전히 주님께 엎드림으로 독수리처럼 날아오르기를 소망합니다.
https://youtu.be/ROoSeug5iPU
(나는 믿네)
주님! 오늘도 주님을 신뢰함으로 독수리같이 날아오르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하며 기도합니다(하트)(하트)(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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