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4:1-7
여호와께서 아벨과 그의 제물은 받으셨으나 가인과 그의 제물은 받지 아니하신지라 (4하-5상)
창조주 하나님을 인정하고 그분의 가치와 존재를 높여 드리는 행위가 바로 예배입니다. 예배에 드리는 제물과 예배자는 불가분의 관계에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가인에게 지적하신 내용은 제물이 아니었습니다. 그의 평소 행실이었습니다. 나의 일상의 삶은 어떤지요?
세상에서 세상사람과 똑같은 삶을 살다가 주일날 예배에만 거룩한 모습으로 나타나지는 않는지요? 날마다 일상의 삶도 거룩한 예배로 주님께 올려 드리십시다.
https://youtu.be/_DGUe5aZR9o
(삶의 예배)
주님! 오늘도 삶이 예배가 되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하며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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