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23:25-28
이와 같이 너희도 겉으로는 사람에게 옳게 보이되 안으로는 외식과 불법이 가득하도다(28)
‘속-박이‘가 있습니다. 못난 것을 바닥에 깔고 그 위에 실한 과일을 얹는 얄팍한 속임수입니다. 모처럼 받은 선물이 속-박이면 얼마나 속상할까요?
그런데 과일 속박이보다 더 나쁜 것이 사람 속-박이입니다. 겉과 속이 다르고 말과 행실이 다른 바리새인들을 예수님은 위선자라고 질타하셨습니다.
경건하게 치장한 겉모습으로 사람들은 한 번쯤 속일 수 있을지 몰라도 그 속-박이 신앙으로 하나님을 속일 수 있을까요? 속-박이 신앙은 신앙이 아닙니다. 거짓이요 위선입니다.
주님! 오늘도 말과 행실이 같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하며 기도합니다
https://youtu.be/jq0P92vcpiE?si=9J2hSXabrMEoTR-F
(아버지여 나의 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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