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린도후서 5장 2

죽음보다 더 확실한 부활 (고린도후서 5:1~5) 2023.04.09

2023.04.09 - 한주간의 말씀 요약 - 씀리뷰 55회 https://youtu.be/4F1OLn2UisM 죽음보다 더 확실한 부활 고린도후서 5:1~5 땅에 있는 장막집 사도 바울은 죽음을 땅의 장막 집에서 하늘에 있는 영원한 집으로 옮겨가는 것으로 비유하여 설명하고 있습니다(1절). 그러면 땅에 있는 장막집은 무엇을 말합니까? 건물로서의 집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이 땅을 살아가는 우리의 육신 곧 몸을 말합니다. 그러면 왜 이 땅에서의 우리의 몸을 장막집으로 표현했을까요? 첫째, 이 땅에서의 우리의 몸이 일시적이고 영원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여기 장막이라는 단어의 뜻은 '덮다'라는 뜻을 가진 텐트, 곧 천막을 말합니다. 텐트는 아무리 좋은 것이라 할지라도 일시적입니다. 텐트는 영원히 거하기 위해 ..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 (고린도후서 5장 17절) 2023.03.05

2023.03.05 한 주간의 말씀요약/ 씀리뷰 51회 https://youtu.be/L0xlmoxPWLs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 고린도후서 5장 17절 2023.03.05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 고린도후서 5장 17절 새로운 피조물이란? 첫째, 새생명으로 다시 태어나 새로운 존재가 되는 것 새로운 피조물이 되었다는 것은 조금 나아지고 변화되는 정도를 말하지 않습니다. 이전의 모습과는 전혀 다른 새롭게 지음을 받은 새로운 존재가 된다는 것을 말합니다. 예수를 믿기전 우리는 허물과 죄로 죽어 있었습니다(엡2:1). 영이 죽었다는 것은 없어졌다는 것이 아니라, 영의 기능이 마비되었음을 말합니다. 영을 가지고 있지만, 하나님을 알지도 못하고 하나님의 음성도 들을 수 없고 하나님과 교제할 수 없는 상태가 되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