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린도후서 6:1-2이르시되 내가 은혜 베풀 때에 너에게 듣고 구원의 날에 너를 도왔다 하셨으니 보라 지금은 은혜 받을만한 때요 보라 지금은 구원의 날이로다(2) 우리에게 주어진 ‘오늘’이라는 시간은 오래 참으시는 하나님의 사랑의 기다림과 우리를 위해 간절히 호소하시는 예수님의 중보로 주어진 은혜입니다. 지금도 예수님은 우리를 위해 변호하며 탄원하고 계십니다. 내일은 엄밀히 말하면 나의 날이 아니기에 나의 영원한 호적을 바꿀 수 있는 시간은 바로 오늘이 아닐까요? 오늘도 우리의 죄를 용서받을 수 있는 기회의 시간을 헛되이 보내지 말고 하루하루를 주님 앞에서 정리하고 날마다 내 안에 신령한 것을 채우며 사는 믿음의 사람들이 되십시다. https://youtu.be/AwMA0vaczrA?si=VAc-5m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