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로새서 1:9-14 그가 우리를 흑암의 권세에서 건져내사 그의 사랑의 아들의 나라로 옮기셨으니(13) 비전향 장기수란 한국전쟁 이후 대한민국 내에서 공산 게릴라 활동 혹은 간첩 활동을 하다가 감옥에 붙들려 있는 사람들 중에서 끝까지 공산주의 사상을 고수하는 사람들을 지칭합니다. 그리스도인이란 이미 흑암의 나라에서 하나님의 빛의 나라로 소속이 옮겨진 사람들입니다. 그럼에도 그리스도인이라고 하면서 영적 비전향장기수와 같은 신자들이 많습니다. 나는 어떨까요? 아직도 세상을 마음 속에 붙들고 살고 있지는 않는지요? 예배와 섬기는 일에 기쁨이기보다 비전향장기수처럼 억지로 붙들려있지는 않은지요? https://youtu.be/HdxBZwM8qr0?si=ZgWzMYU_ciouoKld(더 원합니다) 주님! 날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