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로새서 1:24-29내가 교회의 일꾼 된 것은 하나님이 너희를 위하여 내게 주신 직분을 따라 하나님의 말씀을 이루려 함이니라(25) 예수 그리스도는 교회를 세우기 위해 자신을 희생하셨습니다. 사도 바울이 교회를 위해 고난받기를 기뻐했던 이유는 교회가 예수 그리스도의 몸이기 때문입니다. 부르심 받은 우리는 모두 사명자입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입은 성도는 모두가 교회의 일꾼이며 이 땅에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삶을 인생의 최우선 과제로 삼아야 합니다. 나는 하나님께서 기뻐하고 원하시는 일이면 내 마음에 좀 안 들거나 뜻에 안 맞아도 순종하며 충성하는지요? 그것이 바로 일꾼의 자세입니다. https://youtu.be/JriRxS4NuUs?si=F6qUB00mzt3gGQFD(하나님의 부르심) 주님!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