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서 6:12-14너희 지체를 불의의 무기로 죄에게 내주지 말고 오직 너희 자신을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난 자 같이 하나님께 드리며 너희 지체를 의의 무기로 하나님께 드리라(13) 도구와 악기는 누구의 손에 붙잡히느냐에 따라서 그 결과가 엄청난 차이가 나는 것처럼 우리의 인생도 누구의 손에 붙들리느냐에 따라 인생은 바뀌게 됩니다. 잘 드는 칼이 요리사의 손에 붙들리면 일품요리가 나오지만 범죄자의 손에 붙들리면 살인무기가 될 수 있습니다. 악기는 나빠도 괜찮습니다. 고장 나면 고쳐 쓰면 됩니다. 우리 인생의 주인은 내가 아닙니다. 내가 주님이라고 부르는 하나님이 주인이십니다. 그럼에도 인생의 핸들을 내가 쥐고 있는지요? https://youtu.be/tkmc8PfZcQI?si=OX5jBJsdZH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