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서 8:26-30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는 마땅히 기도할 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26) 그리스도인이 신앙생활을 잘 한다고 해서 세상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이 없어지지는 않지만 하나님이 심한 재앙을 내리시지 않도록 완충지대의 역할은 할 수 있습니다. 우리의 욕심을 절제하며 하나님 앞에 우리의 죄와 민족의 죄를 고하며 참된 회개로 나아가면 하나님은 그 중보기도를 통해 세상에 은혜를 베푸십니다. 이처럼 우리 그리스도인의 회개가 누군가에는 생명줄이 될 수 있습니다. 나도 누군가에 의해 생명을 얻은 것처럼 나도 누군가에게 생명줄이 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https://youtu.be/skRtkiDwpUI?si=bl12UW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