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서 8:26-30 하나님이 미리 아신 자들을 또한 그 아들의 형상을 본받게 하기 위하여 미리 정하셨으니 이는 그로 많은 형제 중에서 맏아들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29) 그리스도인들에게 가장 중요한 평가 기준은 평생 얼마나 예수 그리스도의 형상을 닮기 위해 노력했고 얼마나 주님의 길을 끝까지 따랐는지 아닌지로 평가될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형상을 닮아가는 과정이 절대 쉽지 않기에 사도 바울은 이것을 ‘해산의 수고와 같다’고 했습니다. 사람의 힘만으로는 결코 이룰 수 없기에 날마다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따라야 합니다. 나는 오늘도 그리스도의 형상을 닮아가기 위해 성령님만 의지하는지요? https://youtu.be/FdReBdnmk0w?si=qb8J7Vg4RRAfCztR(주만 의지해) 주님! 오늘도 오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