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가복음 7:31-36 예수께서… 손가락을 그의 양 귀에 넣고 침을 뱉어 그의 혀에 손을 대시며 하늘을 우러러 탄식하시며 그에게 이르시되 에바다 하시니 이는 열리라는 뜻이라(33,34) 영적인 청각, 시각 장애인들이 많습니다. 말씀을 보면서도 주님의 뜻을 알지 못하고, 알면서도 입술을 열어 주님의 복음을 전하지않는 이들이 바로 영적 장애인들입니다. 오늘 우리에게 이 “에바다”의 은혜가 있기를 원합니다. 말씀을 듣는 귀가 열리고 기도하는 혀가 풀려야 합니다. 영적인 귀와 입이 열려서 주님을 찬양하고 복음을 전해야 합니다. 영적 시각과 청각에 주님의 “에바다”의 역사가 일어날 때 삶의 꼬이고 막힌 장애물에도 에바다의 역사가 일어날 것입니다. ”에바다!“ https://youtu.be/EWVoFlzsdK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