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15:21-28이에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여자여 네 믿음이 크도다 네 소원대로 되리라 하시니 그 때로부터 그의 딸이 나으니라(28) 많은 사람이 하나님께 나아오면서 자존심으로 인해 실족하고 넘어집니다. 자녀들때문에 남편의 일로 또는 이런저런 문제로 자존심이 상해 상처를 받아 교회를 멀리합니다. 그러나 수로보니게 족속의 이방 여인은 인종차별과 같은 멸시를 당했지만 은혜받기를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개같은 취급을 당하면서도 주님 앞에 엎드립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구할 때 자존심과 모든 자아가 깨어지고서야 하나님의 은혜가 임합니다. 나는 어떤지요? 이 여인처럼 절대 물러서지 않는 믿음으로 전심으로 하나님을 찾고 있는지요? https://youtu.be/Fo7OpGiMU7g?si=8MgUmeyy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