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18:15-20두세 사람이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그들 중에 있느니라(20) 현대는 혼밥, 혼술, 혼영, 혼행, 혼놀, 혼텔 등 누군가와 함께 하지 않아도 혼자만의 시간을 즐기려는 사람들이 많아졌습니다. 그런데 혼자서는 할 수 없는 것들이 있습니다. 사회생활이 다 그렇지만 특히 사랑과 신앙생활입니다. 사랑은 대상이 없으면 할 수가 없고 신앙도 함께 하지 않으면 믿음이 자라기 힘듭니다. 혼자의 신앙은 신앙이라는 이름으로 자신의 편견과 관념속으로 신앙을 종속시킬 위험성이 높지만 함께 하는 신앙은 서로 받은 은혜를 나누며 함께 기도함으로 영적으로 크게 성장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혼자가 아닌 함께함에 있습니다. https://youtu.be/oFDj6DWaP50?si=wa0uvuw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