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본문 (쉬운 성경) 예수님과 바알세불 14 예수님께서 말 못 하게 하는 마귀를 쫓아내셨습니다.마귀가 나가자, 말 못 하던 사람이 곧 말을 하였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매우 놀랐습니다. 15 그 중에 어떤 사람들이 말했습니다. “이 사람이 마귀의 왕인 바알세불에게 빌어서 마귀를 쫓아낸다.” 16 또 어떤 사람들은 예수님을 시험하려고 하늘로부터 오는 증거를 보여 달라고 하였습니다. 17 예수님께서 그들의 생각을 아시고 그들에게 말했습니다. “어느 나라든지 서로 자기들끼리 편이 갈라지면 망한다. 그리고 자기들끼리 싸우는 가정도 무너진다. 18 내가 바알세불에게 빌어서 마귀를 쫓아낸다고 하는데, 만일 사탄도 서로 자기들끼리 갈리면 사탄의 나라가 어떻게 서 있겠느냐? 19 만일 내가 바알세불에게 빌어서 마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