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립보서 4:10-13내가 궁핍하므로 말하는 것이 아니니라 어떠한 형편에든지 나는 자족하기를 배웠노니(11) 사도 바울은 어떤 형편이든지 자족함을 배웠다고 말합니다. 세상이 말하는 자족은 넉넉함을 느끼는 주체가 나 입니다. 내가 욕심을 내려놓아서라고 말합니다.그러나 영적 자족, 성경적 자족은 내가 잘해서 넉넉함을 느끼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에 의해 내가 넉넉함을 느끼게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하나님의 개입 상태에서 주님으로 인해 내가 얻게 되는 풍성한 만족감이 바로 영적 자족입니다. 나는 이 영적 자족을 풍성히 누리고 있는지요? https://youtu.be/dN12aR02yiM?si=LSoUpx05pQbveSkl(가장 귀한 삶) 주님! 오늘도 주님으로 인해 범사에 자족하게 하소서! 예수님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