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엘상 1:1-8 매년 한나가 여호와의 집에 올라갈 때마다 남편이 그같이 하매 브닌나가 그를 격분시키므로 그가 울고 먹지 아니하니(7) 세상엔 우리를 격분시키는 일이 때때로 일어납니다. 한나는 브닌나가 격분을 일으킬 때 사람을 통한 해결을 구하지 않고 울며 통곡하며 간절하게 하나님 앞에서 기도합니다. 기도는 능력입니다. 기도할 때 인생은 가장 강한 자가 되며 주님께 무릎 꿇는 자는 넘어지지 않습니다. 한나는 기도로 분노를 다스림으로 승리자가 되었습니다. 나는 분이 나고 화가 솟구칠 때에 어떻게 하시는지요? 혹시 나도 브닌나처럼 다른 이를 격분하게 하지는 않는지요? 기도는 만사를 변화시킵니다. 주님! 어떤 상황일지라도 기도로 승리하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하며 기도합니다 https://youtu...

오늘의 본문 (쉬운 성경) 사무엘이 태어남 19 이튿날 아침 일찍, 엘가나의 가족은 자리에서 일어나 여호와께 예배드렸습니다. 그리고 나서 그들은 라마에 있는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엘가나가 자기 아내 한나와 동침하니, 여호와께서 한나를 기억해 주셨습니다. 20 드디어 한나는 임신을 하게 되었고, 아들을 낳았습니다. 한나는 ‘내가 여호와께 구하여 얻었다’ 하여 그 아이의 이름을 사무엘이라고 지었습니다. 한나가 사무엘을 하나님께 바침 21 엘가나와 그의 온 가족은 하나님께 해마다 드리는 제사인 매년제와 약속을 지키는 제사인 서원제를 드리기 위해 실로에 갔습니다. 엘가나가 또다시 하나님의 성전이 있는 실로로 올라가려고 할 때였습니다. 22 한나는 엘가나와 함께 가지 않겠다고 했습니다. 한나가 엘가나에게 말했습니..

오늘의 본문 (쉬운 성경) 사무엘이 태어남 1 여로함의 아들 중에 엘가나라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엘가나는 에브라임 산지에 있는 라마다임소빔 사람이며 숩 집안 사람이었습니다. 엘가나의 아버지 여로함은 엘리후의 아들이고, 엘리후는 도후의 아들입니다. 도후는 에브라임 지파에 속한 숩의 아들입니다. 2 엘가나에게는 아내가 두 명 있었는데, 한 아내의 이름은 한나였고, 다른 아내의 이름은 브닌나였습니다. 브닌나에게는 자녀가 있었지만, 한나에게는 자녀가 없었습니다. 3 엘가나는 해마다 자기 마을 라마를 떠나 실로로 올라가서 만군의 여호와께 경배하며 제물을 바쳤습니다. 실로에서는 엘리의 아들인 홉니와 비느하스가 여호와의 제사장으로 일하고 있었습니다. 4 엘가나는 제물을 바칠 때마다 자기 아내 브닌나에게 제물의 몫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