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고보서 4:8-10주 앞에서 낮추라 그리하면 주께서 너희를 높이시리라(10) 그리스도인의 일상은 자신을 비우는 과정입니다. 매일 자신을 내려놓고 자아를 십자가에 못 박으며 하나님께서 온전히 나를 주장하시도록 무릎을 꿇어야 합니다. 주 앞에서 겸손한 것은 나의 무능력을 인정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온유함으로 받으며 두 마음을 품었던 것을 회개하며 슬퍼하는 것입니다. 날마다 주님앞에 무릎 꿇는 사람은 주님께서 주관하시는 삶속에서 어떤 풍파가 닥칠지라도 세상을 넉넉히 이길 수 있습니다. 넉넉히 이길 뿐만 아니라 주님이 반드시 높여 주십니다. 그렇다고 높아지기 위해서 낮아지려는 것은 아니겠지요? https://youtu.be/ixsnowc8SeQ?si=a3mVuuYmyf5r5Cmh(주 앞에 엎드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