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수아 24:14-18너희가 섬길 자를 오늘 택하라 오직 나와 내 집은 여호와만 섬기겠노라(15하) 우리는 세상 속에서 항상 타협의 유혹에 시달립니다. 하지만 그리스도인은 세상과 하나님 중 반드시 하나를 선택해야 합니다. 선택에는 중립이 있을 수 없습니다. 신앙 고백이란 내 자신이 어느 편에 속했는지 누구의 사람인지 명확히 밝히는 것입니다. 삶의 현장에서 내가 어디에 속해 있는지 주저함 없이 말할 수 있어야 합니다. 나는 세상에서 제시하는 수많은 타협과 설득에 분명히 "아니오"라고 말하는지요? 세상의 이익을 과감히 버리고 불이익을 당하면서도 하나님을 택하는지요? https://youtu.be/jJ5Skz44WyA?si=hL-DPri-l97L81a7(오직 예수 뿐이네) 주님! 오직 여호와만 섬기게 하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