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하 6:1-9 그 날 밤에 왕이 잠이 오지 아니하므로 명령하여 역대 일기를 가져다가 자기 앞에서 읽히더니(1) 우리는 나의 삶에 주어지는 일들이 우연이라고 생각하십니까? 필연이라고 생각하십니까? 많은 이들이 ‘우연’이 반복되면 ‘필연’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그리스도인은 그의 삶에 일어난 일에 대하여 ‘우연이냐’, ‘필연이냐’를 묻지 않습니다. 그 일을 통해 하나님의 뜻을 찾고 순종할 것을 찾는 사람이 바로 그리스도인입니다. 하나님의 계획은 ‘하필’과 ‘우연‘속에 숨겨져 차질없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하나님, 이 일을 통해 내가 무엇을 알기를 원하십니까? 나는 오늘도 삶가운데 일어나는 일에 대해 주님께 묻고 있는지요? https://youtu.be/Daha2EUEfOE?si=70pC6tH-vO9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