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왕기상 1:1-4 이 처녀는 심히 아름다워 그가 왕을 받들어 시중들었으나 왕이 잠자리는 같이 하지 아니하였더라(4) 경건은 개인의 자발성을 요구합니다. 다윗은 의지적으로 아비삭과 잠자리를 갖지 않았습니다. 과거에 밧세바를 범한 죄로 회개하고 용서받은 경험이 있기 때문입니다. 누구에게나 후회되는 사건이 있습니다. 우리는 그 사건을 통해 귀중한 영적 교훈을 얻어야 합니다. 진짜 실패는 실패의 자체가 아니라 실패를 통해 어떤 깨달음도 얻지 못하는 것입니다. 영적 육적으로 세상이 너무나 음란해져 가고 있습니다. 날마다 말씀앞에 우리 자신을 쳐서 복종하지 않고서는 살아갈 수가 없는 나날입니다. 나는 오늘도 말씀앞에 무릎을 꿇으셨나요? https://youtu.be/6Sf-B2soccY?si=mGoQQmSBeP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