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왕기하 13:14-18또 이르되 화살들을 집으소서 곧 집으매 엘리사가 또 이스라엘 왕에게 이르되 땅을 치소서 하는지라 이에 세번 치고 그친지라(18) 성도는 믿음의 크기만큼 하나님의 일하심을 경험합니다. 소심한 요아스는 엘리사의 두번째 지시를 듣고 땅을 세 번 치는데 그칩니다. 이것이 요아스의 믿음의 크기이자 수준이었습니다. 하나님 말씀에는 토를 달지 않고 즉각 순종할 때 하나님의 역사를 볼 수 있으며 크신 은혜의 역사를 맛보려면 전심으로 믿고 담대하게 행해야 합니다. 나는 하나님이 말씀하실 때 입으로는 순종한다고 하면서 각종 논리적인 이유로 내가 동의하는 부분만 제한적으로 순종하지는 않는지요? 그것이 내 믿음의 크기입니다. https://youtu.be/2VKPpZuEt28?si=5rSExeBBX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