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베소서 5:8-14 너희가 전에는 어둠이더니 이제는 주 안에서 빛이라 빛의 자녀들처럼 행하라(8) 빛은 어둠을 밝힙니다. 빛나지 않는 빛은 없듯이 예수님을 통해 어둠에서 빛으로 거듭난 하나님의 자녀 또한 빛날 수밖에 없습니다. 콩 심은 데는 콩이 나고 팥 심은 데는 팥이 납니다. 빛이 낳는 자녀 역시 빛일 수밖에 없습니다. 우리는 고유의 설 명절을 맞아 가족들과 함께 하고 있습니다. 빛의 자녀인 우리가 머무는 자리마다 빛을 비추고 계신지요? 빛의 자녀처럼 행하는 것은 사랑 가운데 행하는 것입니다. 주의 사랑을 실천함으로 빛의 열매를 많이 맺는 명절이 되시길 바랍니다. https://youtu.be/hX_MlJmBIrI?si=82EsdQl6dLV3C8Pf (빛의 사자들이여) 주님! 오늘도 빛의 열매를 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