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 17:20-26아버지여, 아버지께서 내 안에, 내가 아버지 안에 있는 것 같이 그들도 다 하나가 되어 우리 안에 있게 하사 세상으로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을 믿게 하옵소서(21) 예수님은 십자가를 지시기 전 우리의 ‘하나 됨’을 위해 간절히 기도하셨습니다.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이미 하나입니다. 이미 하나된 것을 힘써 지키라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은 하나이시지만 하나님은 하나님이시고 예수님은 예수님이셨습니다. 서로 구별되면서도 하나님과 예수님은 하나이셨습니다. 이것은 다양성 속 일치를 말하며 각자의 개성이 살아 있으면서도 하나라는 것입니다. 우리 모두 평안의 매는 줄로 성령이 하나 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켜 나갑시다. https://youtu.be/KspCDuUHqGQ?si=fZ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