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36:23-26우리를 비천한 가운데서도 기억해 주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23) 그리스도인은 지금 예수 그리스도의 처절한 고난을 묵상하며 비천한 우리를 위해 가장 비천한 십자가의 자리까지 내려가신 예수님의 영광스러운 부활을 기다리며 고난주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우리 모두는 비천한 자입니다. 그러나 주님은 비천한 자를 기억하시고 인자를 베푸십니다. 십자가의 비천함이 없었으면 영원한 구원도, 영광스러운 부활도 없었을 것입니다. 혹시 비천한 가운데 있습니까? 이 세상에서 가장 비천한 존재로 전락하신 분은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비천함 속에 고난의 섭리를 깨달으며 주님의 인자하심을 찬양하십시다! https://youtu.be/H7IUBqq-VBo?si=nd7D1P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