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브리서 12:5-13무릇 징계가 당시에는 즐거워 보이지 않고 슬퍼 보이나 후에 그로 말미암아 연단 받은 자들은 의와 평강의 열매를 맺느니라(11) 하나님의 심판은 시대마다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심판과 경고는 그분의 관심과 사랑의 표현이며 비록 죄로 인해 징계하실지라도 우리의 고통을 긍휼히 여기십니다. 택하신 백성을 향한 하나님의 심판에는, 진노 중에도 긍휼과 자비를 베푸시려는 주님의 사랑이 내포되어 있음을 기억하십시오. 징계를 통해 많은 것들을 잃을 수도 있지만 그러기에 하나님만 바라볼 수 있습니다. 슬픔과 고통의 자리에서 우리 인생의 해답이신 하나님만이 삶의 소망임을 확신하고 주님만 바라보십시다. https://youtu.be/tw81eyMIlXQ?si=wplUi7-F3LZVhPTr(하늘 위에 주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