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엘하 6:1-11
그들이 하나님의 궤를 새 수레에 싣고 산에 있는 아비나답의 집에서 나오는데 아비나답의 아들 웃사와 아효가 그 새 수레를 모니라(3)
마냥 편리함이 발전은 아닙니다. 특히 신앙의 편리함은 사탄의 유혹입니다. 법궤는 제사장들이 어깨에 메고 옮겨야하는데 수레에 싣고 오다가 사고를 당했습니다.
지금도 사탄은 편안하게, 적당히 신앙생활을 하라고 속삭이고 있습니다. 신앙의 편리주의는 세속화로 귀결됩니다. 집에서 편안하게 유투브로 예배드리면 엄청 편하시지요?
주님은 너희 몸을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고 하십니다. 참된 그리스도인은 편안함과 편리함보다는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살아야 합니다. 나는 몸까지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고 있는지요?
주님! 오늘도 거룩한 산 제물이 되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하며 기도합니다
'하나님의 성경 말씀 > 오늘의 미션 말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욥기 2:7-10 (1) | 2023.12.01 |
---|---|
마태복음 23:23-24 (0) | 2023.11.30 |
로마서 1:8-17 (2) | 2023.11.28 |
시편 50:22-23 (0) | 2023.11.27 |
민수기 14:26-35 (0) | 2023.11.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