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성경 말씀/오늘의 미션 말씀

예레미야애가 3:19-28

smile 주 2024. 2. 1. 09:00

예레미야애가 3:19-28

기다리는 자들에게나 구하는 영혼들에게 여호와는 선하시도다 사람이 여호와의 구원을 바라고 잠잠히 기다림이 좋도다(25,26)

한숨은 우리 마음 깊은 곳에 자리 잡고 있는 괴로움의 표현입니다. 지금 내 마음이 편하지 않고 불편하다는 것을 나타내는 마음의 언어입니다. 

그런데 근심 때문에 땅이 꺼질 정도로 한숨을 쉬던 인생이 예수님안에서 한숨을 돌리며 여호와를 잠잠히 기다리면 한숨이 찬송으로 변합니다. 

찬송은 우리의 기도와 같아서 마음의 평안함을 알려주는 천국의 음악이고 마음의 노래가 됩니다. 주님 안에서 한숨을 돌립시다. 주님은 나의 한숨을 소망의 노래로 바꾸실 것입니다. 

https://youtu.be/zKGAjqtiKDs?si=R3m9u3-eRNXhX16x
(나의 한숨을 바꾸셨네)

주님! 오늘도 한숨이 변해 찬송이 되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하며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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