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베소서 5:22-33 신령한 연합을 이루는 부부

에베소서 5:22-33
우리는 그 몸의 지체임이라 그러므로 사람이 부모를 떠나 그의 아내와 합하여 그 둘이 한 육체가 될지니(30,31)

가정의 중심은 자녀가 아니고 부부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국가보다 교회보다 가정을 먼저 창조하셨고, 부모보다 자녀보다 부부를 먼저 창조하셨습니다.

부부는 참으로 신비한 것입니다. 둘이면서 하나이고, 하나이면서 둘인 것이 바로 부부입니다. 여기에 우리 그리스도인의 부부는 예수 그리스도와 항상 함께 살아가기에 신령한 연합이라고 말합니다.

우리의 부부생활은 어떻습니까? 둘이면서 하나이고 하나이면서 둘이고, 주님이 함께 하시므로 셋이 하나 되는 신령한 연합을 이루어 주님이 주시는 행복을 누리고 있는지요?

https://youtu.be/VAMh8zAPvMU?si=u505xROuFgafeo-Q
(사랑을 노래합니다)

주님! 주님과 함께 신령한 연합을 이루는 부부가 되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하며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