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6:31-34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33) 현대인들은 노후대책엔 관심이 많은데 사후대책에는 별 관심이 없습니다. 그러나 성도는 노후 걱정뿐 아니라 사후 걱정도 할 필요가 없습니다. 우리를 이 땅에 보내시고 이 여행의 주관자가 바로 주님이시기에, 주님은 우리에게 필요한 모든 것을 주십니다. 우리는 미리 걱정할 필요가 없이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면 됩니다. 천국에는 그 어떤 것도 가져갈 수 없지만 미리 보낼 수는 있습니다. 이 땅에 우리가 심어 놓은 믿음의 역사와 사랑의 수고와 소망의 인내는 하나도 떨어지지 않고 천국의 보화로 쌓일 것입니다. https://youtu.be/5-SlFORBYNc?si=yngk5adO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