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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41:1-3 침묵

시편 141:1-3여호와여 내 입에 파수꾼을 세우시고 내 입술의 문을 지키소서(3) 언어생활에 중요한 요소 중 하나는 침묵입니다. 말해야 할 때 말하고, 말할 필요 없을 때 침묵하는 것입니다. 하나님도 때로는 침묵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침묵도 하나님의 임재이며 응답의 방법임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으로부터 오지 않은 생각과 말이 가득할 때 우리의 입술을 지키는 것이 지혜입니다. 침묵은 어떤 대화나 어떤 말보다 더 큰 위로의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위로가 필요한 이가 있습니까? 조용히 그의 말을 들어주십시오. 진심어린 경청이 더 큰 위로가 될 수 있습니다. https://youtu.be/eiEbx7bWeRc?si=Pmmp6P8G1OG6m5Uq(내 입술의 말과) 주님! 오늘도 제 입술의 문을 지켜주소서! 예..

창세기 33장 12 – 20 야곱과 에서의 화해 이후 세겜 땅에 머문 야곱

오늘의 본문 (쉬운 성경)야곱이 세겜에 정착하다12 에서가 말했습니다. “자, 이제 가자. 나도 너와 함께 가겠다.”13 그러나 야곱이 에서에게 말했습니다. “형님, 형님께서도 아시겠지만, 아이들은 약합니다. 게다가 가축 떼와 그 새끼들도 걱정이 됩니다. 하룻동안, 너무 많이 걷게 되면 짐승들이 다 죽을 것입니다.14 형님, 그러니 형님 먼저 가십시오. 저는 천천히 뒤따라 가겠습니다. 가축 떼와 아이들의 걸음걸이에 맞추어 천천히 가겠습니다. 그리고 세일에서 다시 형님을 뵙겠습니다.”15 그러자 에서가 말했습니다. “그렇다면 내가 데리고 있는 사람 중 몇 명을 네 곁에 남겨 두어 너와 함께 오게 하마.” 야곱이 말했습니다. “어찌 그렇게 하겠습니까? 내 주인인 형님의 친절한 마음만으로도 만족합니다.”16 ..

하나님께 Yes, 세상에 No (창세기 14:17~24 ) 2025.03.23

2025-3-23 한 주간의 말씀 요약               https://youtu.be/gmXOyPbqfn8 ㅇ 승리 이후, 우리의 태도 고대 로마에서 승리한 장군의 개선식은, 얼굴을 붉게 칠하고, 네 마리의 백마가 이끄는 전차에 올라타 카퍼레이드와 같이 거리를 가로지르며 진행되었습니다. 이런 대접을 한 몸에 받으면 당사자는 신이 된 것 같은 느낌을 받게 됩니다. 그런데 이 개선식 마차에는 가장 비천하다고 할 수 있는 노예 한 명이 같이 탑승합니다. 이 노예는 개선식이 진행되는 동안 개선장군의 바로 뒤에서 한 가지 말을 반복합니다. "메멘토 모리!" 메멘토 모리(Memento mori)는 '죽음을 기억하라"는 뜻입니다. 사람들이 개선장군의 이름을 외치며 환호하는 순간, 당신은 이전히 죽을 수밖에 ..

고린도후서 6:1-2 구원의 시간

고린도후서 6:1-2이르시되 내가 은혜 베풀 때에 너에게 듣고 구원의 날에 너를 도왔다 하셨으니 보라 지금은 은혜 받을만한 때요 보라 지금은 구원의 날이로다(2) 우리에게 주어진 ‘오늘’이라는 시간은 오래 참으시는 하나님의 사랑의 기다림과 우리를 위해 간절히 호소하시는 예수님의 중보로 주어진 은혜입니다. 지금도 예수님은 우리를 위해 변호하며 탄원하고 계십니다. 내일은 엄밀히 말하면 나의 날이 아니기에 나의 영원한 호적을 바꿀 수 있는 시간은 바로 오늘이 아닐까요?  오늘도 우리의 죄를 용서받을 수 있는 기회의 시간을 헛되이 보내지 말고 하루하루를 주님 앞에서 정리하고 날마다 내 안에 신령한 것을 채우며 사는 믿음의 사람들이 되십시다. https://youtu.be/AwMA0vaczrA?si=VAc-5ma..

창세기 33장 1 – 11 형 에서와의 화해, 하나님의 은혜로 이룬 화목

오늘의 본문 (쉬운 성경)야곱이 에서와 만나다1 야곱이 에서를 만나다> 야곱이 눈을 들어 보니 에서가 오고 있었습니다. 에서는 종 사백 명을 거느리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야곱은 레아와 라헬과 두 여종에게 아이들을 나누어 맡겼습니다.2 야곱은 여종들과 그 아이들을 앞에 세우고 레아와 그 아이들을 그 뒤에 세웠습니다. 라헬과 요셉은 맨 뒤에 세웠습니다.3 야곱은 맨 앞으로 나갔습니다. 야곱은 형이 있는 쪽으로 다가가면서 일곱 번이나 땅에 엎드려 절했습니다.4 그러자 에서가 달려와 야곱을 맞이했습니다. 에서는 야곱을 끌어안고, 그의 목에 얼굴을 기대었습니다. 그리고 야곱에게 입을 맞추었고, 두 사람은 함께 소리내어 울었습니다.5 에서가 눈을 들어 보니 여자와 아이들이 보였습니다. 에서가 물었습니다. “너와 함..

요한복음 20:19-23 생명의 숨비소리

요한복음 20:19-23이 말씀을 하시고 그들을 향하사 숨을 내쉬며 이르시되 성령을 받으라(22) 숨비소리는 해녀들이 잠수했다가 물 밖에 나와 숨을 뱉는 소리입니다. 마치 휘파람처럼 들리는데 살아있음을 알리는 생명의 소리이고 땀과 수고가 담긴 숭고한 몸짓입니다. 부활하신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숨을 내쉬며 성령을 받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의 숨은 부활의 호흡이었으며 사망 권세를 깨뜨리신 승리의 숨비소리였습니다.  사순절을 보내고 있습니다. 경건과 절제의 삶을 통해 빚어지는 우리의 숨비소리가 혼탁하고 시끄러운 세상을 잠잠케 하는 생명의 영적 숨비소리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https://youtu.be/zxPIbzRhlHc?si=3R6Rye6Rww5hjaDR(새로운 마음) 주님! 오늘도 생명의 숨비소리로 ..

창세기 32장 21 – 32 야곱의 씨름과 이스라엘이라는 이름의 축복

오늘의 본문 (쉬운 성경)야곱이 하나님의 사람과 씨름하다21 그래서 야곱은 에서에게 먼저 선물을 보냈습니다. 그리고 야곱은 그 날 밤, 천막에서 묵었습니다.22 하나님과 씨름하는 야곱> 그 날 밤, 야곱은 자리에서 일어나 두 아내와 두 여종과 열한 명의 아들을 데리고 얍복 강 나루를 건넜습니다.23 야곱은 자기의 가족 모두와 자기의 모든 재산을 강 건너편으로 보냈습니다.24 그리고 자신은 홀로 뒤에 남았습니다. 어떤 사람이 와서 밤새도록 야곱과 씨름을 했습니다.25 그 사람은 야곱을 이길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야곱의 엉덩이뼈를 쳐서 엉덩이뼈를 어긋나게 만들었습니다.26 그 사람이 야곱에게 말했습니다. “날이 새려고 하니 나를 놓아 다오.” 하지만 야곱이 말했습니다. “저에게 복을 주시지 않으면 보내 드..

창세기 32장 13 – 20 화해를 위한 준비: 야곱의 지혜와 두려움

오늘의 본문 (쉬운 성경)야곱이 에서를 만날 준비를 하다13 그 날 밤, 야곱은 거기에서 묵었습니다. 야곱은 자기가 가진 것 중에서 에서에게 줄 선물을 준비했습니다.14 야곱이 준비한 선물은 암염소 이백 마리와 숫염소 이십 마리, 암양 이백 마리와 숫양 이십 마리,15 젖을 먹이는 암낙타 삼십 마리와 그 새끼 낙타들, 암소 사십 마리와 황소 열 마리, 암나귀 이십 마리와 새끼 나귀 열 마리였습니다.16 야곱은 이것들을 각각 떼로 나누어 자기 종들에게 주면서 말했습니다. “나보다 먼저 가거라. 그리고 가축 떼와 가축 떼 사이에 거리를 두어라.”17 야곱은 종들에게 명령을 했습니다. 첫 번째 가축 떼를 몰고 가는 종에게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내 형 에서가 너에게 다가와서 ‘너는 누구의 종이며 어디로 가는 ..

세상을 이길 것인가, 세상의 포로가 될 것인가? (창세기 14:1~16) 2025.03.16

2025-3-16 한 주간의 말씀 요약               https://youtu.be/nCZ2eMZ6aRk  ㅇ 인생의 마지노선'마지노선'은 '최후의 방어선'이나 '양보할 수 없는 한계'를 의미합니다. 그 유래는 다음과 같습니다. 제1차 세계대전 이후 프랑스는 독일의 침공을 막기 위해 1929년부터 1938년까지 국경을 따라 750km의 대규모 요새를 건설했습니다. 이 방어요새가 바로 '마지노선'입니다. 당시 프랑스 장관이었던 앙드레 마지노(André Maginot)의 이름을 따서 '마지노선(Maginot Line)'이라고 불리게 되었습니다. 프랑스는 이 방어선이 독일의 침공을 막아줄 것이라고 믿었습니다. 하지만 1940년 2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은 마지노선을 우회하여 벨기에를 공격하고 이후 ..

창세기 32장 1 – 12 형 에서를 만나러 가는 야곱의 두려움과 기도

오늘의 본문 (쉬운 성경)야곱이 하나님 앞에 기도하다1 야곱이 에서를 만남> 야곱이 자기 길을 가고 있는데 하나님의 천사들이 야곱에게 나타났습니다.2 야곱은 하나님의 천사들을 보고 “이는 하나님의 군대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야곱은 그 곳을 마하나임이라고 불렀습니다.3 야곱의 형 에서는 에돔 나라의 세일이라고 하는 지역에서 살고 있었습니다. 야곱이 에서에게 심부름꾼들을 자기보다 먼저 보냈습니다.4 야곱이 심부름꾼들에게 말했습니다. “내 주 에서에게 이 말을 전하여라. ‘당신의 종인 야곱이 말씀드립니다. 저는 라반과 함께 살며 지금까지 그 곳에 머물러 있었습니다.5 저에게는 소와 나귀와 가축 떼와 남종과 여종들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제가 이 사람들을 보내어 전하여 드리고, 형님의 은혜를 구하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