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립보서 1:27-30
그리스도를 위하여 너희에게 은혜를 주신 것은 다만 그를 믿을 뿐 아니라 또한 그를 위하여 고난도 받게 하려 하심이라(29)
믿음이 하나님이 은혜로 주신 선물인 것처럼 고난도 선물이라고 사도 바울은 말합니다. 왜냐하면 성도의 고난 중에 주님은 더 가까이 하시기 때문입니다.
왜 하나님이 시험과 가시와 기도제목을 허용하실까요? 더 하나님을 붙잡고 살라는 뜻입니다. 사람은 조금만 성취해도 자기 능력을 의지하고 하나님을 잊어버릴 때가 많습니다.
진실한 성도는 가시밭에 핀 백합화입니다. 동풍이 불면 서쪽 가시에 찔리고, 서풍이 불면 동쪽 가시에 찔리지만 그럴수록 예수님의 향기가 나와 주변에 퍼집니다. 나에게도 예수의 향기가 날까요?
https://youtu.be/2_ETOoKVE2g?si=tztpJ8bQxkn9H74Z
(만족함이 없었네)
주님! 오늘도 예수의 향기를 날리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하며 기도합니다
'하나님의 성경 말씀 > 오늘의 미션 말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로마서 8:26-30 합력하여 선을 이루니라 (0) | 2024.07.05 |
---|---|
요한복음 8:31-36 진정한 자유 (0) | 2024.07.04 |
시편 119:129-136 말씀 묵상의 은혜 (0) | 2024.07.02 |
잠언 3:18-26 하나님의 지혜 (0) | 2024.07.01 |
열왕기상 18:20-24 하나님을 선택하는 삶 (0) | 2024.06.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