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라기 3:13-18
이는 너희가 말하기를 하나님을 섬기는 것이 헛되니 만군의 여호와 앞에서 그 명령을 지키며 슬프게 행하는 것이 무엇이 유익하리요(14)
열심히 살아도 의도대로 되지 않을 때가 많듯이 신앙생활도 그렇습니다. 나름대로 열심히 신앙생활을 하는데 믿음도 세상적인 형편도 나아지지 않으면 회의가 듭니다.
그래서 믿음을 지킨다는 것이 때론 부질없이 느껴진 적은 없는지요? 불의한 세상을 보면 하나님의 공의는 헛된 것같아 현실과 타협하려 한 적은 없는지요?
그러나 때가 이르면 반드시 하나님의 의가 이뤄져 악인과 의인을 심판하실 것입니다. 신앙생활은 결코 헛된 일이 아닙니다.
https://youtu.be/42IvBOdpJfk?si=uezsxyc9UlHR3d7u
(주 예수 나의 산소망)
주님! 주님만이 나의 산 소망입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하며 기도합니다.
'하나님의 성경 말씀 > 오늘의 미션 말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레위기 5:17-19 주의 법 (0) | 2024.07.11 |
---|---|
로마서 6:12-14 의의 무기 (0) | 2024.07.10 |
열왕기상 22:29-36 주님의 뜻 (0) | 2024.07.08 |
골로새서 1:9-14 기쁨으로 섬기자 (0) | 2024.07.06 |
로마서 8:26-30 합력하여 선을 이루니라 (0) | 2024.07.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