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린도전서 9:16-19
그런즉 내 상이 무엇이냐 내가 복음을 전할 때에 값없이 전하고 복음으로 말미암아 내게 있는 권리를 다 쓰지 아니하는 이것이로다(18)
성도의 헌신은 복음을 위해 자기 시간과 몸을 드리는 것입니다. 바울은 복음을 위해 자신의 권리를 절제했던 모든 것이 하늘의 상이 되었다고 합니다.
오늘날 헌신마저도 선택적으로, 자기 중심적으로 적당히 하려고 하는 이들이 많은 이때에 나는 어떤지요? 나 자신보다 하나님을 더 크게 생각하는지요?
통장에 잔고가 모이고 세상을 즐기는 재미도 쏠쏠하겠지만 그리스도를 위해 절제하고 손해보고 사용하지 않은 모든 권리가 다 하늘의 상급으로 쌓이고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마십시다.
https://youtu.be/yKX2qYQ6ASA?si=u36u_MDo-3ytqFYz
(우리들이 싸울 것은)
주님! 오늘도 하늘에 상급을 쌓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하며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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