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3:1-7
여자가 그 나무를 본즉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한 나무인지라(6상)
선악과를 따먹기 전, 아담은 악을 알지도 못하고 행할 수도 없었습니다. 그런데 선악과를 먹음으로 죄에 대한 지식과 죄에 대해 눈이 밝아졌습니다.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영성은 우리를 자기중심적으로 만듭니다. 도덕을 실천하고, 종교적 수양을 쌓음으로 나름대로 선을 추구하지만 이런 선 역시 구원을 이룰 수 없습니다.
우리는 생명나무이신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어야 하나님의 생명이 우리에게 흘러갑니다. 오늘도 세상은 먹음직스럽고 보암직한 것들로 우리를 유혹하지만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예수님만 바라는지요?
https://youtu.be/cpfyfSJBuVY?si=ac1PGPU9lMnTi38z
(주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
주님! 오늘도 생명이신 주님으로 충만케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하며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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