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애굽기 8: 25-32
바로가 이르되 내가 너희를 보내리니 너희가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 광야에서 제사를 드릴 것이나 너무 멀리 가지는 말라(28상)
사탄과 세상은 우리 신앙의 양보와 타협을 요구합니다. 바로도 모세와 아론에게 신앙의 타협을 요구했으며 많은 그리스도인들도 이 세상과 적당히 타협하며 살아갑니다.
그러나 직장이나 사회생활에서 만나는 문제 앞에서 적당한 방법으로 타협하는 것은 위기를 잠시 미루거나 더 큰 위기를 부르는 빌미가 될 수 있습니다.
인생에 위기의 파도가 몰아치는 순간 그 파도를 운행하시는 하나님의 손길도 함께 있습니다. 위기 극복은 세상과 타협이 아닌 하나님의 손을 더욱 굳게 붙잡는 것입니다.
https://youtu.be/JP6Y8yZlhVI?si=yVH4OxKpzsGv-cU9
(주 내 아버지)
주님! 오늘도 세상과 타협하지 않고 신앙을 지키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하며 기도합니다
'하나님의 성경 말씀 > 오늘의 미션 말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진리의 여정 (0) | 2024.11.04 |
---|---|
예레미야 14:10-12 금식 (0) | 2024.11.01 |
창세기 3:1-7 생명이신 주님 (6) | 2024.10.30 |
열왕기하 22:16-20 붙들림받는 인생 (0) | 2024.10.29 |
사무엘상 7:3-6 회개의 역사 (8) | 2024.10.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