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베소서 6:11-18
모든 기도와 간구를 하되 항상 성령 안에서 기도하고 이를 위하여 깨어 구하기를 항상 힘쓰며 여러 성도를 위하여 구하라(18)
개구리를 뜨거운 물에 넣으면 깜짝 놀라 뛰쳐나오지만 차가운 물에 넣고 약한 불로 아주 천천히 데우면 미세한 온도 변화로 둔감해져서 뛰쳐나올 때를 놓치고 맙니다.
우리 또한 그렇습니다. 삶의 일상 가운데 아주 작은 미세한 죄악들을 그 정도야 하면서 지나치다보면 자신도 모르게 죄에 점점 둔해져 버립니다.
나의 삶을 한번 돌아보십시다. 지금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입고 있는지요? 항상 성령 안에서 기도하며 아주 작은 죄의 조각일지라도 민감하게 반응하는지요?
https://youtu.be/Tplukwnsl2Q?si=3ixBPT1ZO5v1-jSC
(사랑 그 좁은 길)
주님! 오늘도 죄에 민감하게 깨어 있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하며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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