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야 44:1-5 여수룬으로 불릴 수 있는 자

이사야 44:1-5
나의 종 야곱, 내가 택한 이스라엘아 이제 들으라 너를 만들고 너를 모태에서부터 지어 낸 너를 도와 줄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나의 종 야곱, 내가 택한 여수룬아 두려워하지 말라(1,2)

한 사람을 야곱, 이스라엘, 여수룬, 세 가지의 이름으로 부릅니다. 이스라엘은 하나님이 다스린다의 뜻으로 여수룬은 온전하고 의로운 자의 의미로 성경에서 이스라엘의 애칭입니다. 

이 세가지 이름을 부를 때의 영적 현주소는 다 달랐습니다. 나의 영적 현주소는 지금 야곱일까요 이스라엘일까요 여수룬일까요?

만약 아직도 나의 영적주소가 야곱의 주소에 머물러 있다면 변화되고 고쳐져서 이스라엘을 지나 여수룬의 영적 현주소까지 가야하지 않을까요?

https://youtu.be/bD3Ow0RsTJY?si=yu3QfuyEO3B7_vLL
(저 멀리 뵈는 나의 시온성)

주님! 주님께 여수룬으로 불릴 수 있는 자가 되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하며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