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복음 11:24-26
이에 가서 저보다 더 악한 귀신 일곱을 데리고 들어가서 거하니 그 사람의 나중 형편이 전보다 더 심하게 되느니라(26)
신앙생활은 회심했다고 완성되지는 않습니다. 회심했다면 주님을 나의 주인으로 모시고 주의 말씀에 순종하는 동행의 삶을 살아야 합니다.
회심의 감격과 체험의 자리를 하나님의 말씀과 변화된 삶으로 채우지 않는다면 악한 영은 더 많은 죄악으로 청소된 마음의 자리를 비집고 들어옵니다.
한번 회심의 은혜로만 살아갈 수 없습니다. 한번 체험의 은혜로만 살아갈 수 없습니다. 세상 끝날이 닥아올수록 악한 영은 더 미친듯이 주의 자녀를 집어 삼키려합니다.
나는 오늘도 말씀으로 나를 채우며 주님과 동행하고 있는지요?
https://youtu.be/9SD7l5krQag?si=obgqRi2CUcolGTgA
(주께 맡긴 나의 삶)
주님! 오늘도 주님으로 충만하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하며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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