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린도전서 5:1-8
너희가 자랑하는 것이 옳지 아니하도다 적은 누룩이 온 덩어리에 퍼지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6)
몸 안의 암 덩어리를 완전히 제거하지 않으면 남아 있는 암세포가 다른 부위로 전이되듯이 죄의 습성 또한 이와 같습니다. 아무리 작은 죄라도 방치하면 더 큰 결과를 초래하게 됩니다.
얼마전 작은 불씨가 거대한 산을 집어 삼켰습니다. 그 휴유증이 얼마나 큰지 모릅니다. “이 정도쯤이야” 하고 죄와 타협해서는 절대 안 됩니다. 죄는 또 다른 죄를 낳기 때문입니다.
죄로 오염된 본성을 날마다 십자가에 못박는 일만이 우리가 살 길입니다. 나는 오늘도 십자가에 나 자신을 못 박고 예수 그리스도의 의의 옷을 입고 있는지요?
https://youtu.be/WDaqw9lvkpw?si=57F_bouna_t9ICL2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주님! 오늘도 주님의 의의 옷을 입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하며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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