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본문 (쉬운 성경)
세례 요한의 진실한 고백
15 백성들은 그리스도를 기다리고 있었기에 혹시 요한이 그리스도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마음속으로 하였습니다.
16 요한이 모든 사람들에게 대답하였습니다. “나는 물로 세례를 주지만 나보다 더 능력 있으신 분이 오실 것이다. 나는 그의 신발끈을 풀기에도 부족하다. 그는 너희에게 성령과 불로 세례를 주실 것이다.
17 타작 마당을 깨끗게 하고 알곡을 곳간에 저장하기 위해, 그분은 손에 키를 드셨다. 쭉정이는 꺼지지 않는 불에 태워 버릴 것이다.”
18 요한은 이 외에도 많은 권면을 하면서 백성들에게 복음을 전파하였습니다.
19 헤롯 분봉왕은 헤로디아의 일과 그 외에도 그가 저지른 여러 가지 악한 일 때문에 요한에게 책망을 받았습니다.
20 거기에다가 헤롯은 한 가지 악을 더 저질렀습니다. 그것은 요한을 감옥에 가둔 것입니다.
21 <예수님이 요한에게 세례를 받으심> 모든 사람들이 세례를 받았을 때, 예수님께서도 세례를 받으셨습니다. 예수님이 기도하고 계실 때 하늘이 열렸습니다.
22 그리고 성령이 비둘기의 모습으로 예수님께 내려왔습니다. 하늘로부터 “너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다. 내가 너로 말미암아 기쁘다”라는 목소리가 들렸습니다
한국 교회와 함께 큐티를 보다 영상강해
https://youtu.be/s2F0u3CfoZY?si=FglyiUGV_6K7KPeH
오늘의 말씀 묵상 (주만나 큐티)
세례 요한의 삶과 말씀을 통해 많은 이들이 회개의 자리로 나아가자 사람들은 그가 그리스도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했습니다. 당시 로마의 압제 아래 있던 이스라엘 사람들은 메시아 즉, 그리스도를 간절히 기다리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세례 요한은 자신이 그리스도가 아님을 분명히 밝혔습니다. 그리고 그는 "나는 그의 신발끈을 풀기도 감당하지 못하겠노라."라며 자신보다 능력 많고 위대한 분이 오실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리스도의 오실 길을 준비하는 자신의 사명을 잘 이해하고 그것을 충실히 감당했습니다. 우리 역시 예수 그리스도를 높이는 사명을 받았습니다. 내가 아닌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드러내고 높임을 받도록 힘써야 합니다.
오늘의 만나
내가 만약 세례 요한이었다면 사람들의 기대에 어떻게 행동했을 것 같습니까?
오직 예수님을 높이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고 있습니까?
죄에 사로잡히지 말아야 한다
세례 요한이 여러 가지로 권하면서 백성에게 좋은 소식을 전했습니다. 그러나 분봉왕 헤롯은 그 말씀을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그는 동생 빌립의 아내인 헤로디아와 결혼하는 등 패륜적인 일을 저질렀고 그 외에도 많은 악행을 행하여 세례 요한에게 책망을 받았습니다. 그는 요한의 책망에 회개하기보다 오히려 그것에 분개하며 요한을 옥에 가두었습니다. 이는 헤롯이 죄에 완전히 사로잡혀 양심이 무뎌지고, 회생 불가능한 상태에 이르렀음을 보여 줍니다. 죄는 우리의 양심을 어둡게 만들고 우리를 완전히 장악하려고 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죄에 완전히 사로잡히지 않도록 날마다 말씀의 빛을 우리의 양심에 비추고 회개를 통해 죄를 씻어 내야 합니다.
오늘의 만나
죄에 빠져 양심이 무뎌진 적은 언제입니까?
말씀의 빛을 통해 양심이 살아나는 것을 경험한 적은 언제입니까?
(오늘 본문의 배경)
(오늘 본문 요약)
누가복음 3장 15-22절은 세례 요한이 메시아에 대한 백성들의 오해를 바로잡고 예수님을 증언하며, 예수님께서 세례를 받으시고 하나님의 아들로 확증되는 사건을 기록합니다.
- 15-16절: 백성들이 요한을 메시아로 오해하자, 그는 자신은 물로 세례를 베풀지만 능력 있는 이가 오셔서 성령과 불로 세례를 베푸실 것이라 증언합니다.
- 17절: 오실 이는 알곡과 쭉정이를 가르는 심판자이심을 선포하며 회개의 필요를 강조합니다.
- 18-20절: 요한은 여러 가지로 복음을 전하였고, 분봉왕 헤롯의 죄악을 책망하다가 감옥에 갇히게 됩니다.
- 21-22절: 예수께서 백성과 함께 세례를 받으시고 기도하실 때, 하늘이 열리고 성령이 비둘기 같이 임하며, 하늘에서 "너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라"는 하나님의 음성이 들립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 주시는 깨우침)
(오늘의 기도)
하늘을 여시고 성령으로 임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저희를 향한 구원의 계획을 이루시고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세례 요한이 자신을 낮추고 오직 주님만을 높인 것처럼, 저희도 세상의 유혹과 교만을 버리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우리의 구원자로 고백하며 섬기게 하옵소서. 우리의 삶 속에서도 “너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라” 하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들으며 살게 하시고, 주님의 기쁨이 되는 삶을 살아가도록 저희의 마음을 붙들어 주시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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