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립보서 2:1-4
각각 자기 일을 돌볼뿐더러 또한 각각 다른 사람들의 일을 돌보아 나의 기쁨을 충만하게 하라(4)
우리는 종종 누군가의 삶을 채우는 사람이 되려 합니다. 조언으로 해결책으로 판단으로 서둘러 답을 주려 합니다. 그러나 주님은 말보다 먼저 여백 속에서 일하십니다.
예수님은 상처 입은 사람들 앞에서 먼저 설명하지 않으시고 침묵으로 곁에 서 계셨고, 침묵의 그 여백 속에서 회복이 시작되었습니다. 믿음이란 정답을 주는 능력이 아니라 기다릴 수 있는 용기입니다.
우리는 누군가의 인생을 말로 채우려 하기보다 주님이 일하실 수 있는 믿음의 여백이 되어 주십시다. 판단을 멈추고 말은 줄이고 그 옆에 머물러 주는 것, 그것이 사랑입니다.
https://youtu.be/X05DXa37qYY?si=x-vj2mMgKcwG4l12
(돌아보면 모두 은혜였습니다)
주님! 믿음의 여백이 되어주는 사람이 되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하며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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