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브리서 4:12-13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활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판단하나니(12)
말씀은 우리의 생각을 비추고 감추어진 동기를 드러내며, 우리가 스스로 보지 못했던 내면까지 밝혀내기에 말씀 앞에 선다는 것은 때로는 무너지는 경험입니다.
자아가 깨어지고, 내가 옳다고 붙들던 것들이 흔들립니다. 그런데 바로 그 지점에서 말씀이 비로소 ‘말씀되기’ 시작합니다. 같은 말씀이라도 어떤 이에게는 생명이 되고, 어떤 이에게는 그저 지나가는 좋은 글이 됩니다.
말씀이 ‘말씀되게’ 받아들여지지 않아서입니다. 오늘 나에겐 주의 말씀이 나의 영혼과 골수를 쪼개는지요?
https://youtu.be/SAyKFOlFpC0?si=noHhBGYGEWLLtdGS
(말씀 앞에서)
주님! 오늘도 말씀이 말씀되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하며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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