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되지 않는 것을 살아내는 것이 신앙이다.
그렇기 때문에 신비롭고 아름답다.
과학은 설명하기 위해 존재한다. 그래서 신을 설명하려 든다.
그러나 그것은 우리의 영역이 아니다.
설명하는 것이 우리의 영역이 아니라
어떻게 하든 살아내는 것이 우리의 영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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