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의 렌즈를 통해 우리 인생을 바라볼 때,
우리 인생을 향한 하나님의 주권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우리 인생을 향한 하나님의 시나리오가 보이기 시작합니다.
우리 인생을 향한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할 때,
우리는 더 이상 내 힘과 능력으로 살지 않습니다.
또한, 고난 앞에 좌절하고 낙망하지 않습니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는 자만이 누리는
놀라운 특권인 줄로 믿습니다.
내 인생의 갑작스런 고난 앞에 좌절하고 계십니까?
절망하고 계십니까?
아니면, 하나님께서 어떻게 나에게 이러실 수 있냐고 원망하고 계십니까?
만약, 그렇다면, 내가 겪는 고난의 시간마저도
우리 하나님의 주권 아래 있음을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내게 허락하신 이 고난 속에서도 생명의 길로 인도하실 것을
믿음의 눈을 열어 바라보시길 축복합니다.
그러할 때, 우리는 인생의 고난 앞에 쓰러지고 넘어지는 연약한 인생이 아니라,
그 고난을 딛고 일어나 하나님의 도우시는 손길을 경험하게 될 줄로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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