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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상 30장 1 – 6 힘과 용기를 주시는 하나님

오늘의 본문 (쉬운 성경) 시글락을 수탈한 아말렉 1 삼 일째 되는 날, 다윗과 그의 부하들은 시글락에 이르렀습니다. 그 때, 마침 아말렉 사람들이 남쪽 유다와 시글락에 쳐들어왔습니다. 아말렉 사람들은 시글락을 공격하여 그 성을 불태웠습니다. 2 아말렉 사람들은 시글락에 있는 여자들과 젊은이와 노인 할 것 없이 모든 사람들을 사로잡아 포로로 끌고 갔습니다. 3 다윗과 그의 부하들이 시글락에 와서 보니, 마을은 불타 버렸고 그들의 아내들과 아들딸들이 포로로 끌려갔습니다. 4 다윗과 그의 부하들은 큰 소리로 울었습니다. 너무 울어서 더 울 힘이 없을 정도였습니다. 5 다윗의 두 아내 이스르엘의 아히노암과 갈멜 사람 나발의 과부 아비가일도 끌려갔습니다 6 다윗의 부하들이 다윗을 돌로 쳐죽이려 하였습니다. 그 ..

사사기 11장 23 - 33 내 눈을 열어 보게 하소서

오늘의 본문 (쉬운 성경) 입다가 암몬 왕에게 사자를 보냄 23 이스라엘 백성 앞에서 아모리 사람들을 쫓아 내신 분은 이스라엘의 하나님이신 여호와셨소. 그런데도 당신은 이스라엘 백성을 이 땅에서 쫓아 낼 수 있다고 생각하시오? 24 물론 당신은 당신의 신인 그모스가 준 땅에서 살 수 있을 것이오. 마찬가지로 우리도 우리 하나님이신 여호와께서 우리에게 주신 땅에서 살 것이오. 25 당신이 십볼의 아들 발락보다 나은 것이 무엇이오? 발락은 모압의 왕이었소. 발락이 이스라엘 백성과 다투거나 싸운 적이 있소? 26 이스라엘 사람들은 헤스본과 아로엘과 그 주변 마을들과 아르논 강 주변의 모든 성에서 삼백 년 동안 살아왔소. 그 동안 당신은 왜 그 땅을 도로 찾아가지 못했소? 27 나는 당신에게 죄를 지은 것이 없..

출애굽기 13:20-22

출애굽기 13:20-22 여호와께서 그들 앞에서 가시며 낮에는 구름기둥으로 그들의 길을 인도하시고 밤에는 불 기둥을 그들에게 비추사 낮이나 밤이나 진행하게 하시니(21) 광야에는 길이 없습니다. 땅은 척박하며 날씨는 사납습니다. 이 광야에서 200만명이 넘는 이스라엘 백성을 낮에는 구름기둥으로 밤에는 불기둥으로 만나와 메추라기로 40년동안 지켜 주셨습니다. 우리도 지금 영원한 천국 가나안을 향하여 인생의 광야를 지나고 있습니다. 주님이 진을 치라고 하시면 진을 치고 떠나라 하시면 떠나야 합니다. 더구나 광야에서는 세상의 그 어떤 재물과 권력도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오직 주님의 은혜만 필요할 뿐입니다. 오늘도 주님이 주시는 일용한 은혜로 이 광야를 잘 지나가십시다. https://youtu.be/DL_6..

사무엘상 29장 1 – 11 사면초가에서 건지시다

오늘의 본문 (쉬운 성경) 블레셋 사람들이 다윗을 좋아하지 아니하다 1 블레셋 사람들은 모든 군인을 아벡으로 모아들였습니다. 이스라엘은 이스르엘에 있는 샘물 곁에 진을 쳤습니다. 2 블레셋 왕들은 백 명과 천 명씩 부대를 이루어 행군을 하였습니다. 다윗과 그의 부하들은 뒤에서 아기스와 함께 행군을 하였습니다. 3 블레셋의 지휘관들이 물었습니다. “이 히브리 사람들은 여기에서 무엇을 하고 있는 것이오?” 아기스가 말했습니다. “이 사람은 이스라엘 왕 사울의 신하였던 다윗이 아니겠소? 하지만 그가 여러 날 그리고 몇 년을 나와 함께 있는 중이오. 다윗이 사울을 떠나서 나에게 온 후로 오늘날까지 나는 그에게서 아무런 흠을 찾아 내지 못했소.” 4 그러나 블레셋의 지휘관들은 아기스에게 화를 냈습니다. 그들은 이..

사사기 11장 12 - 22 먼저 화평을 제안하라

오늘의 본문 (쉬운 성경) 입다가 암몬 왕에게 사자를 보냄 12 입다가 암몬 사람들의 왕에게 사자를 보냈습니다. 입다의 사자들이 물었습니다. “이스라엘이 당신에게 잘못한 것이 무엇이오? 당신은 왜 우리 땅을 공격하러 왔소?” 13 암몬 왕이 대답했습니다. “이스라엘이 이집트에서 나올 때에 우리 땅을 빼앗았기 때문이오. 당신들은 아르논 강에서 얍복 강과 요단 강으로 이어지는 우리 땅을 빼앗아 갔소. 그러니 이제 이스라엘 백성에게 가서 우리 땅을 평화롭게 돌려 주라고 전하시오.” 14 입다가 암몬 왕에게 다시 사자들을 보냈습니다. 15 입다는 다음과 같은 말을 전하게 했습니다. “입다가 이렇게 말하였소. 이스라엘은 모압이나 암몬 백성의 땅을 빼앗지 않았소. 16 이스라엘 백성은 이집트에서 나올 때에 광야로 ..

오늘의말씀 마태복음6장24절

한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할 것이니 혹 이를 미워하고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히 여기고 저를 경히 여김이라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 못하느니라 마태복음 6:24 "No one can serve two masters. Either he will hate the one and love the other, or he will be devoted to the one and despise the other. You cannot serve both God and Money. Matthew 6:24, NIV 출처 : 갓피플 이미지 말씀카드 https://cnts.godpeople.com/c/tbible

사무엘하 18:9-18

사무엘하 18:9-18 그들이 압살롬을 옮겨다가 수풀 가운데 큰 구멍에 그를 던지고 그 위에 매우 큰 돌무더기를 쌓으니라(17상) 죽음은 그 누구도 예외가 없으며 죽음은 우리 인생의 결론이기도 합니다. 어떻게 죽느냐에 따라 애국자가 되기도 하고 수전노가 되기도 하고 순교자가 되기도 합니다. 모든 면에 완벽했던 압살롬이었지만 반역자의 종말은 비참했습니다. 그리스도인은 언제나 죽음 이후의 영원을 생각하며 죽음을 준비하며 살아야 합니다. 죽음의 문턱앞에 갔다 온 이들은 인생관이 바뀝니다. 그들은 내게 주어진 삶의 가치를 알고 영원을 준비하며 후회없는 삶을 살아갑니다. 나는 어떤 죽음을 준비하며 살아가십니까? https://youtu.be/8qLSMFOiBWM (저 높은 곳을 향하여) 주님! 오늘도 후회없는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