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베소서 4:1- 6 모든 겸손과 온유로 하고 오래 참음으로 사랑 가운데서 서로 용납하고 평안의 매는 줄로 성령이 하나 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라(2,3) 마귀는 분열의 영입니다. 사람과 사람의 관계를 깨어지게 하여 그 틈을 노립니다. 공동체 안에서 우리를 분열시키려는 마귀의 전략을 잘 파악해야 합니다. 내게 조금만 틈이 생겨도 나를 이용합니다. 상대방이 나의 화를 돋울 때 그 뒤에 역사하고 있는 사탄의 계략을 보고 넘어가지 말아야 합니다. 교회는 한 피 받아 한 몸 이룬 형제요, 자매들이 모인 영적 가족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머리로 하는 한 몸이기에, 성령이 하나되게 하신 것을 지켜나가십시다. 주님! 오늘도 성령 안에서 하나 되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하며 기도합니다 https://yout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