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29:16-20 야곱이 라헬을 위하여 칠 년 동안 라반을 섬겼으나 그를 사랑하는 까닭에 칠 년을 며칠 같이 여겼더라(20) 야곱도 라헬을 아내로 맞기 위해 7년을 며칠 같이 느꼈다고 합니다. 이처럼 우리의 모든 수고는 내가 진심으로 사랑하는 그 무엇인가에서 비롯됩니다. 나에게도 주님의 신부가 되기 위해 이런 간절한 사랑이 있습니까? 주님 오실 그 날을 며칠처럼 열심히 땀을 흘리며 기대하며 준비하고 있습니까? 주님! 오늘도 주님에 대한 사랑으로 충만하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하며 기도합니다 https://youtu.be/-OmdMT-gZ80?si=2gg8AXBwOK6U__YW (은혜로 날 보듬으시고)